2017. 12. 3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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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방송사는 시상식을 치루느라
그리고 그외 방송사들은 각자의 모습으로 2017년을 마무리
하는거 같습니다
채널을 돌리다
Jtbc 고전적 하루란 공연을
보여주기에
그래도 클래식큐레이터?이니
멈추고 듣습니다
연주는 언제나 직접듣는게 가장 좋겠지만
무튼 ...
-기사에서의 그들의 표현이에요
어벤져스 같은 연주자들의 한자리에 모인 연주
그만큼 각자의 기량이 높다는 말입니다
차근차근 듣다보면 얼굴표정이며
정말 한음 한음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진심이 보입니다
제주변에도 아름다운 연주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방송에 나오지 않았을뿐
그러다 노다메칸타빌레가 떠오르며
어벤져스 같은 연주자들과
저희와 수없이 같이 연주자들과의
그 유명세를 어떻게 하면 줄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꼭 !?유명하게 만들어 주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연주를 계속하게 해주고 싶고
그들의 연주도 조금더 빛이 나길 누군가에게 박수로
응원받기를
바래봅니다
방송속의 그들도 치열하고 애쓴2017년!
우리의 연주도 더 열심일 그런 2018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클래식큐레이터
의 12월31일